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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8
  줄 흐름 믿고 끝까지 가다 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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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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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7
  줄인지 지그재그인지 헷갈리는 구간에서 무리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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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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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6
  줄 꼬이는데도 미련 못 버리고 계속 눌렀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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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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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5
  한 판 쉬고 간 게 신의 한 수였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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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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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4
  슬롯에서 이긴 돈으로 줄 들어갔다가 바로 반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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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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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3
  줄 분석 연습한 보람이 있었던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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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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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2
  중간에 줄 꼬였을 때 빠져나온 게 신의 한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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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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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1
  감정 배팅 안 하니까 기분도 수익도 좋았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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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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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90
  줄 흐름 바뀌는 시점 정확히 읽어서 대박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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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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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89
  오랜만에 집중해서 하니까 줄 흐름이 눈에 들어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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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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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88
  분석한 줄 흐름이 완전히 빗나가서 멘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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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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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87
  기아 쓰리런 ㅅㅅㅅㅅ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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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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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86
  댓글 연타로 틀리니까 이성 잃고 몰빵했다가 끝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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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4
  자유게시판
• 번호 885
  댓글 처음엔 감이 안 왔는데 줄 흐름 보이니까 순식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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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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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884
  댓글 줄 바뀌기 전에 빠져나온 게 진짜 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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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14
  자유게시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