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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8
  댓글 내 방식대로 했더니 풀리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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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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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7
  댓글 처음이자 마지막 판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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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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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6
  댓글 그때 손 떼는 게 맞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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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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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5
  댓글 진입 타이밍이 완벽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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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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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4
  댓글 이런 날도 있어야 인생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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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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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3
  댓글 한 번의 실수가 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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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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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2
  댓글 참을 줄 아는 게 진짜 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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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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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1
  댓글 판단은 맞았지만 타이밍이 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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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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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60
  댓글 분위기 보자마자 바로 느낌 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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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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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59
  댓글 괜히 한번만 더를 외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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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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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58
  댓글 내가 짰던 시나리오 그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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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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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57
  댓글 여기서 물러났으면 됐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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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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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56
  댓글 과하게 욕심냈던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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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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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55
  댓글 기계처럼 움직였더니 망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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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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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354
  마인드컨트롤이 답이다

  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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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6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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