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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42
  딜러 터질 때 모니터에 절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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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41
  댓글 줄 꼬이자 머리도 꼬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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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40
  줄의 칼끝이 마음을 베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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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9
  댓글 손끝이 먼저 길을 알려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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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8
  댓글 딜러가 내 영혼까지 털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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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7
  댓글 보너스 창 터지자마자 침묵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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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6
  댓글 딜러 터질 때 환호성 나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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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5
  딜러가 당황하는 표정 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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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4
  댓글 줄 믿고 달리다 박살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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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3
  줄 꼬이는 소리 들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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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2
  댓글 딜러 터질 때 웃음 터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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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1
  줄 꼬이자 머리도 꼬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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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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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0
  댓글 감각이 살아있다는 걸 느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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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29
  댓글 슬롯이 나 대신 웃어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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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10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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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28
  감각으로 다 맞춰버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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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10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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